fnctId=bbs,fnctNo=257 RSS 2.0 총 4269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대학교육 혁신 위해 뭉친 건국대 등 7개 대학 새글 - 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열고 노하우 공유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1월 23일 건국대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명지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세종대학교, 전주대학교와 함께 7개 대학 연합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 7개교의 상호교류 협정에 따라 2024학년도 사업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은 환영사에서 각 대학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오늘 이 시간이 학생 개개인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이번 포럼이 앞으로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발전된 방향으로 구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송창수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회장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일 것이며, 토론을 통해 개별 소속 대학들에게 적용 방안을 찾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포럼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의 혁신적 도약 을 주제로 △유연한 학사운영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 △학생지원 및 관리체계에 대한 각 대학의 우수사례 발표로 채워졌으며,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포럼의 1부에서는 세명대학교 HRD 센터 김미수 교수가 모듈형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과제 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세종대학교 SW AI혁신교육센터 송오영 센터장의 AI 전공 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전교적 AI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에 대한 발표와 전주대학교 수퍼스타칼리지 이정희 학장의 전공자율선택제 및 RC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건국대학교 융합혁신교육센터 박수미 센터장 발표2부는 서경대학교 미래전략 예산처 이석형 처장의 학생 전공선택권 자율성 강화를 위한 신입생 모집단위 개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건국대학교 융합혁신교육센터 박수미 센터장이 KU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제도와 교육과정 에 대한 성과를 소개했고, 서원대학교 교육혁신원 최보라 교수가 하이플렉스(HyFlex) 기반 대학 간 공유협력 수업 개발 및 운영사례 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명지대학교의 김시형 대학교육혁신원장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중도탈락 고위험군 관리체계 구축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유재욱 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장은 폐회사를 통해 포럼을 통해 7개 대학이 만들어 온 혁신적인 대학 교육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오늘 공유된 성과가 우리 대학 사회에 전파되어 진정한 대학 교육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5.01.2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52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안전보건경영위원회 5차 위원회 개최 새글 - 각 기관별 안전보건관리계획 이행실적 점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판결 선고사례 공유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는 지난 1월 16일 행정관 이사장실에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전보건경영위원회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 유광하 건국대학교 병원장 등 11명의 학교법인 소속 기관장이 참석해 학교법인 안전보건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각 기관의 하반기 안전보건 활동 실적 평가결과를 공유했으며, 각 위원들이 2024년 안전보건관리계획 이행실적을 발표하고 질의 및 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지난해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법인 안전 현장점검 결과의 시정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판결 선고 사례에 대하여 산하기관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작년 한 해 큰 사건 사고 없이 원활한 안전보건경영 추진에 힘쓴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위원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실무자의 노고에 감사하다 며, 2025년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작성일 2025.01.2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73 건국대, ‘장애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 만든다 새글 -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학습 이동 장학 취업 등 종합 지원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1월 21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최식에는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상원 학생취업처장, 이남희 총무처장, 양찬호 관재처장, 유준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원종필 총장은 축사에서 오랫동안 장애학생들의 편의와, 학생들을 위한 독립된 공간에 대해 고민해 왔는데 오늘 개소식으로 그 첫발을 떼게 되어 기쁘다 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중요한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건국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보다 원활한 장애 학생 지원에 힘쓰고자 지난 9월 기존 학생취업처 내의 센터에서 독립적인 기관으로 조직 개편을 이루었다. 조직 개편 아래 지난 한 학기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건국대에는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장애학생휴게실의 신규 공간이 마련됐다. 새롭게 개소한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학생회관 1층 105호에 마련됐다. 기존 법학관에 있었던 장애학생휴게실 또한 지원센터의 옆 호실인 105-1호로 자리를 옮겨오며 편의가 더해졌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련 경력이 있는 전문적인 인력의 채용과 교내 장애지원 인프라의 확대 등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5.01.2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349 학생이 과제 설계, 교수는 맞춤 지도...건국대 ‘드림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새글 - 총 63개 팀 106명의 학생 참여- Yellow Socks팀,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월 20일 자기주도학기제인 드림(Dream)학기제 의 2024학년도 2학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드림학기제 는 건국대만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중 하나로, 학생 스스로가 한 학기 동안의 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획한 활동에 부합하는 지도교수를 선정해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성과 제출의 단계까지 지도받는다. 드림학기제 모형은 △창업연계형 △창작연계형(문화예술) △사회문제해결형 △지식탐구형 △기타 자율형 등 5가지로 인문, 공학, 문화예술, 바이오, 사회과학, 국제화, 산학협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한 없이 자기주도적 활동 과제를 설계할 수 있다. 이번 드림학기제에는 지식탐구형 34건, 사회문제해결형 3건, 창업형 21건, 창작형 4건, 자율형 1건으로 총 63개 팀 106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드림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과 이현숙 교무처장, 박수미 융합혁신교육센터 센터장, 각 팀 지도교수가 참석했다. 본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한 학기 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총 6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2024학년도 2학기 최우수상은 지속가능한 자기계발 아이템 을 구상해 사업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Yellow Socks(옐로우삭스, 융합생명공학과 김승학, 전기전자공학부 이기원) 에 돌아갔다. 이로써, Yellow Socks팀은 2024학년도 1학기 최우수상에 이어 2연속 최우수상 수상팀이 됐다.우수상에는 △KU-Pilot(스마트운행체공학과 박진우, 최형주, 이동명) △전보드: 전방 보행 도와 dream(이하 전보드,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정혜윤, 노태희, 성유빈) 두 팀이 수상했다. KU-Pilot팀은 딥러닝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딥러닝 기술과 라이다, GPS,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신호등 감지, 장애물 회피, 주차 등의 차량 운전 기능을 구현했으며, GPS 좌표와 Pure Pursuit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차의 이동 경로를 추정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보드팀은 센서 퓨전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도구와 이와 연동한 교내 길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장려상에는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약물 복용 관리 웹 을 제작한 Co_medi 팀(의생명공학과 이예원, 박지영)과 Pill_yo 팀(의생명공학과 박채연, 조은영)과 즉흥 여행자를 위한 항공권 추천 플랫폼인 인스턴트립 앱을 개발한 △INSTANTrip(인스턴트립, 전기전자공학부 안영빈)이 수상했다. 작성일 2025.01.2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294 건국대-산동이공대학, 맞춤형 단기 프로그램으로 교류 확대 새글 -120명 교원 학생, 한국 방문해 건축, 경제 특강 듣고 현장 찾아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에 지난 1월 12일 중국 산동이공대학 학생 124명과 교원이 방문하며 맞춤형 국제단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동이공대학 구성원들이 한국의 우수 대학을 방문하고 현지 생활을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건국대 프라임홀에서 1월 13일에 개최된 OT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개막했으며, 염재웅 국제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3일과 14일 양일 동안은 한국의 문화, 경제, 건축 분야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 1월 15일에는 건축 특강을 바탕으로 서울의 주요 건축물을 탐방하는 한국건축 외부 실습 이 진행됐다. 특히, 경복궁에서의 수문장 교대식 관람과 고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 탐방이 산동이공대학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15일 오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의 지원으로 진행된 공연 점프 의 관람 행사도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산동이공대학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 한국 건축물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현대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밝히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건국대학교와 협정을 맺고 있는 산동이공대학은 1956년에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중국 산동성 치박시에 있으며 약 35,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공계, 경영 경제 등 21개 단과대학에 73개의 학부 전공을 갖추고 있으며, 건국대와는 2010년에 협정을 체결하여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성일 2025.01.2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279 건국대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2025년 전기 학술대회 개최 새글 건국대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는 오는 1월 22일 수요일 오후 1시 건국대 인문학관 교수연구동 401호에서 한국인의 근본 트라우마와 치유로서 애도 를 주제로 2025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본 학술대회는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주관,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와 한국인성교육연구소, 그리고 한국시민정치연구소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들로 인해 발생한 한국인의 집단 트라우마와 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문화를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해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애도 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집단적 치유 공동체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한, 한국인의 트라우마 형성과 치유 과정을 역사적 사건과 굿과 같은 의례를 통해 재구성하여 트라우마와 기억이 사회에 미치는 지속적 영향을 조명하고 치유 방안을 모색하며, 기억 투쟁과 역사 바로 세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트라우마 치유와 역사 인식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동평화연구원 김성민 원장의 왜 한국인의 트라우마와 애도 문화인가 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1부 한국인의 근본 트라우마와 치유로서 애도 문화 와 2부 한국인의 애도 문화와 파토스 의 주제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구성적 이해와 애도 공동체(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김석,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종곤) △한강의 소년이 온다로 본 한국인의 국가폭력 트라우마와 뉴라이트의 반민족적 역사 왜곡(대동평화연구원 김성민, 대동평화연구원 김성우) △굿의 애도 작업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하나: 애도의 불가능성을 통한 애도의 가능성 탐색과 트라우마(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강지영,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서유석) △5.18영화의 세 유형과 애도의 역사주의적 변천(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김소연) △문화적 외상으로서 동학혁명(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김지혜,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최일규)의 총 5편의 발표가 진행된다. 작성일 2025.01.1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132 건국대 교내벤처 및 학생팀 37명, 올해 CES 참가해 글로벌 시장 '노크'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교내 3개 스타트업 및 KU: 슈퍼 루키 글로벌 과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프로그램 참여 학생 총 37명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5 서울통합관 에 참여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올해 개최된 CES 2025 에는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과 14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CES 2025 의 스타트업 전시관 Eureka Park 에 조성된 서울통합관 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6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104개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으로 운영됐다. 건국대학교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및 기술력을 보유한 교내 스타트업 3곳이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참가했다. 참여 기업은 인공지능(AI), 바이오 헬스, ESG, 모빌리티,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에이배리스터컴퍼니 △드론메이커스 △파인디가 본 행사에 참여했다. 에이배리스터컴퍼니(대표 정현종, 건국대 물리학과 교수)는 그래핀 배리스터(Graphene Barristo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광센서를 개발하는 기업이며, 건국대 학생 창업 기업인 드론메이커스(대표 전진표, 스마트운행체공학과)는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으로 이번 CES 2025 서울통합관을 통해 생성형 AI 연동 드론을 선보였다. 파인디(대표 안우석, 컴퓨터공학과)는 파일 내용 및 검색어 의미 분석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검색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또한 건국대학교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혁신인재 KU: 슈퍼 루키 글로벌 프로그램의 2기로 활동 중인 재학생 9명이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로 참가했다. 서포터즈는 CES 2025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 중 건국대학교 3개 기업과 서울관광재단, 서울바이오허브의 지원 기업과 1대1 매칭되어 기업 소개와 통역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소속의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학생 21명 또한 CES 2025의 무대를 밟았다. 인공지능 , 로보틱스 , 뷰티 테크 , 모빌리티 등 관심 분야에 따라 나뉜 4개의 팀이 CES 2025 부스들을 탐방하고, 참여 기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과 창업지원본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수의과대학, 글로컬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의료생명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들도 CES를 방문해 전 세계 기업 및 스타트업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학생 창업 기업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은 "건국대학교 학생과 기업이 CES 2025라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맺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건국대학교에서는 교내 벤처 기업과 학생의 세계 무대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2025.01.1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227 건국대 기계항공공학부 신뢰성기반 최적설계 연구실, 현대차 그룹과 공동연구실 설립 건국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신뢰성기반 최적설계 연구실이 현대차 그룹과 함께 전동화 차량 고장 예측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 건국대 신뢰성기반 최적설계 연구실과 현대차 그룹은 이번 공동연구실 설립을 통해 3년간 산학이 협력하여 자율주행과 전동화 시대에 차량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PHM 기술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신뢰성기반 최적설계 연구실은 이번 공동연구실 설립 이전에도 이미 현대차 그룹과 함께 전동화 차량 핵심부품(모터, 인버터, 감속기)의 고장예지 기술 에 대한 산학과제를 5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3년에 시작해 2028년까지 이어지는 K2전차를 포함한 국방분야 무기체계 시스템의 고장예지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자동화 생산기술에 적용되는 동력시스템에 대한 고장진단기술 과 전동화 차량 전기모터 마운팅 인슐레이터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설계 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신뢰성기반 최적설계 연구실 책임자인 김남수 교수(기계항공공학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 연구를 추진하여, 대학원 소속 연구원들에게 미래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취업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5.01.0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 672 처음 153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